전자책 › AI 활용 › 직원은 전부 AI입니다
직원은 전부 AI입니다 전자책 표지
AI 활용 · 37페이지

직원은 전부 AI입니다
매출 0원에서 다시 시작한 기록

전자책 8권을 등록해두고도 신규 매출은 0원이었습니다. 클로드 코드로 7개 부서를 굴리며 원인을 찾고 바로잡은 과정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결제·다운로드·환불은 각 판매 플랫폼에서 해당 플랫폼의 정책에 따라 진행됩니다.

성공담이 아니라, 진행 중인 실제 기록입니다

"AI로 회사를 만들었습니다"라는 게시물은 많지만 실제 정산 화면을 보여주는 곳은 드뭅니다. 이 책은 크몽 판매관리, 랫피 대시보드, 재무 장부의 실제 숫자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 AI로 사업을 자동화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는 1인 사업자
  • 상품은 등록해뒀는데 매출이 안 나서 원인을 모르는 분
  • 목표는 있는데 실행 가능한 단위로 쪼개는 법을 모르는 분
  • SNS는 올리는데 팔로워도 매출도 늘지 않는 분

이런 분께는 덜 맞습니다

  • 이미 안정적인 매출이 나와 한 채널을 더 깊게 최적화하려는 분
  • "월 몇천만 원" 같은 성공 사례를 기대하는 분

부서 7개로 나눠 하나씩 점검합니다

1인 사업은 목표, 회계, 제작, 홍보, 판매, 반복 업무가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뒤섞입니다. 회사 조직도처럼 역할을 나누면 지금 무엇을 할지가 분명해집니다.

  • 1부대표실

    방향을 정한다. 한 줄짜리 목표를 받고 바로 계획을 뽑지 않고, 되묻기부터 시작한 과정. 5개년 목표를 숫자로 쪼개는 법. 워크시트 1.

  • 2부재무팀

    숫자부터 본다. 크몽·랫피 정산 화면까지 직접 들어가 확인한 실제 매출, CSV 한 장으로 만드는 재무 장부와 진행률 스크립트. 워크시트 2.

  • 3부개발팀

    상품을 만든다. 폴더 구조 정리, 카드뉴스 제작, 책 한 권을 되살린 리메이크 사례, PDF 변환에서 걸린 함정. 워크시트 3.

  • 4부마케팅팀

    콘텐츠를 돌린다. 팔로워 70명 미만이라는 진짜 원인 진단, 경쟁작 조사, 광고 키워드 단가 확인. 워크시트 4.

  • 5부영업팀

    채널에 등록한다. 채널별 규칙 차이, 승인 대기 상품을 함부로 고치지 않는 법, 이미 켜져 있던 광고를 발견한 사례. 워크시트 5.

  • 6부운영팀

    반복되게 만든다. 절차를 스킬로 고정하고, 세션이 끝나도 기억을 남기는 메모 방식. 워크시트 6.

  • 7·8부트러블슈팅·맺음

    걸려 넘어진 것들. 한글 깨짐, 빈 PDF, 잘린 카드뉴스 등 실제 사례 7가지와 다음 분기 목표.

부록: A. 클로드 코드 시작하는 법 · B. 재무 트래킹 스크립트 전문 · C. 지금 바로 시작하는 체크리스트 · D. 용어 정리

책 속에서 미리 읽어보기

구매 전에 문체와 깊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본문 일부를 옮겼습니다.

1부 대표실에서

한 줄 요청을 그대로 실행하지 않은 이유

100억벌기 프로젝트를 할거야 우리목표는 100억이야 목표 달성해봐

이 한 줄을 받고 곧바로 "네, 시작하겠습니다"라며 계획을 만드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목표 한 줄에서 바로 계획서를 뽑아내는 AI는 위험합니다. 숫자가 그럴듯해 보여도 전제가 틀리면 계획 전체가 허공에 뜹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1. 사업 모델 — 기존 사업을 확장하는지,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지
  2. Claude Code의 역할 범위 — 실행 자동화만 할지, 전략·재무·제품 개발까지 맡을지
  3. 기간 — 몇 년 안에 달성하려는 목표인지
  4. 보유 자원 — 혼자인지 팀이 있는지, 자본은 얼마나 있는지

이 네 가지에 답이 쌓이고 나서야 "100억이 무엇을 기준으로 한 숫자인가(누적 매출, 기업가치, 누적 순이익)"라는 다섯 번째 질문이 나왔습니다. 답은 "누적 순이익"이었고, 그제야 처음으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부 재무팀에서

등록 개수와 게시물 수는 활동량이지 매출이 아닙니다

등록해둔 상품이 15개나 있고 여러 달 콘텐츠를 올렸다면 "이 정도면 뭔가 팔렸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 짐작이 맞는지는 오직 정산·수익관리 화면에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무팀이 제일 먼저 한 일은 크몽 수익관리 페이지와 랫피 대시보드에 직접 로그인해 거래 내역을 한 건 한 건 확인하는 일이었습니다.

채널누적 매출실제 내용
크몽303,044원전부 2023~2024년에 팔린 옛날 상품. 2024년 9월 이후 신규 거래 0건
랫피0원상품 14개 등록, 전체 고객 0명

"크몽에서 30만 원 벌었다"와 "지금 하는 신규 사업이 30만 원어치 팔렸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오래된 매출과 신규 사업의 매출을 섞어 세지 않는 것, 이것이 재무팀의 첫 번째 원칙이 되었습니다.

4부 마케팅팀에서

전환율이 아니라 도달 자체가 없었습니다

채널팔로워비고
Instagram 계정 A36명팔로잉 148명
Threads 계정 A30명
Instagram 계정 B2명게시물 14개
Threads 계정 B0명여러 차례 팔로우 캠페인에도 불구

네 채널을 합쳐도 팔로워가 70명이 안 됐습니다. 카피가 아무리 좋고 카드뉴스가 예뻐도 그 글을 보는 사람이 수십 명뿐이면 판매는 통계적으로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배운 것은 "콘텐츠를 더 잘 만들자"가 아니라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도달 규모부터 진단하자"였습니다.

읽는 책이 아니라 채우는 책입니다

사례만 읽으면 "재밌었다"로 끝납니다. 부서마다 워크시트를 채우면 책을 덮는 순간 내 사업에 적용된 결과물이 손에 남습니다.

  • 워크시트 1내 목표 정의하기
  • 워크시트 2내 채널 실사표
  • 워크시트 3내 상품 기획표
  • 워크시트 4SNS 팔로워 실측표 + 경쟁작 조사표
  • 워크시트 5내 채널 등록 체크리스트
  • 워크시트 6반복 업무 목록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정말 100억을 벌었나요?

아니요. 이 책을 쓴 시점의 실적은 0원입니다. 100억은 5개년 목표이고,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진행 중인 기록입니다.

코딩을 몰라도 클로드 코드를 쓸 수 있나요?

이 책의 모든 작업은 코드가 아니라 문장으로 지시해 진행했습니다. 부록 A에 시작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크몽·랫피가 아닌 다른 채널에도 적용되나요?

정산 화면에서 실제 숫자를 확인하고, 부서별로 점검하는 방식은 다른 판매 채널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팔로워가 거의 없어도 의미가 있나요?

네. 이 책 자체가 네 개 계정을 합쳐 팔로워 70명 미만인 상태에서 출발한 기록입니다.

책에 실린 재무 트래킹 스크립트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부록 B에 전문을 실었습니다. 일부러 단순하게 만들어 숫자와 채널 이름만 바꿔 쓰시면 됩니다.

카톡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