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미리 읽어보기
구매 전에 문체와 깊이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본문 일부를 옮겼습니다.
1장에서스케일업 시점을 알려주는 네 가지 신호
스케일업 시점을 매출 액수로만 판단하는 셀러가 많지만, 더 정확한 기준은 ‘내가 없으면 이 사업이 며칠이나 버틸 수 있는가’라고 설명합니다. 아래 네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스케일업을 진지하게 검토할 시점입니다.
- 시간 병목: 하루 대부분이 반복 업무에 묶여 있다
- 채널 정체: 스마트스토어 한 채널의 성장이 눈에 띄게 둔화됐다
- 세금 임계: 매출·이익이 개인사업자 세율 구간의 상단에 가깝다
- 데이터 분산: 채널별 숫자를 한눈에 보지 못해 감으로 결정한다
3장에서개인사업자와 법인, 세율부터 이해하기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는 최고세율 45%(지방소득세 포함 실효 최고 49.5%)까지 누진 적용됩니다. 법인세는 2026사업연도부터 아래와 같이 적용된다고 정리합니다.
| 과세표준 | 법인세율 | 지방소득세 포함 |
|---|
| 2억 원 이하 | 10% | 11.0% |
| 2억 초과 ~ 200억 이하 | 20% | 22.0% |
| 200억 초과 ~ 3,000억 이하 | 22% | 24.2% |
| 3,000억 초과 | 25% | 27.5% |
금액 기준은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참고용 수치이며, 실제 전환 시점은 세무사와 시뮬레이션한 뒤 정하라고 안내합니다.
10장에서자동화는 점수를 매겨 순서를 정합니다
모든 업무를 한 번에 자동화하지 말고, 아래 공식으로 우선순위를 매기라고 제안합니다. 빈도가 높고 건당 시간이 길며 자동화 난이도가 낮은 업무부터 하는 것이 투자 대비 효과가 큽니다.
자동화 우선순위 점수 = (업무 반복 빈도) × (건당 소요 시간) ÷ (자동화 난이도)
가상 인물의 예시에서는 하루 40건, 건당 3분, 난이도 2인 ‘CS 자주 묻는 질문 응대’가 60점으로 1순위가 됩니다. 재고 임계치 알림은 20점, 채널별 매출 리포트 취합은 13.3점입니다. 도입 전에 그 업무를 수동으로 3개월쯤 표준화해 보라는 팁도 있습니다.